[만년필] 재현된 광주 대동정신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5월 17일(일) 18:11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앞두고 1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일원에서 열린 ‘5·18 민주정신 계승 포럼 및 주먹밥 나눔 행사’에 참석한 RCY 단원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주먹밥을 만들고 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1980년 5월 광주 대동정신이 ‘커피 선결제’로 재현돼 눈길.

17일 SNS 등에는 ‘제46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가 열리는 동구 금남로와 5·18민주광장 인근 카페에 선결제했다’는 게시글이 확산.

실제로 KBS 열린마당 진행자인 곽귀근씨는 전일빌딩245에서 커피 518잔 나눔을 진행.

또 장애인 단체인 ‘실로암사람들’은 ‘카페홀더’와 ‘조이앤커피’와 함께 커피 트럭을 운영.

이러한 모습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양동시장, 대인시장 아주머니들이 모여 주먹밥을 만들어 나눠줬던 대동 정신을 떠올리게 만들어.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www.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79009064537660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5월 18일 10:4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