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국동항서 ‘골라듣는 밤소리 버스킹’

29일 첫선…시, 야간관광 콘텐츠 강화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2026년 05월 20일(수) 08:00
국동항 프리마켓 전경
여수시가 국동항 수변공원 일대에서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관객 참여형 버스킹 프로그램 ‘골라듣는 밤소리 버스킹’을 오는 29일부터 운영한다.

이에 따라 시는 6월 6일 프리마켓 개장을 앞두고 공연과 먹거리, 체험을 결합한 피크닉형 야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버스킹은 어쿠스틱, 재즈,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이 참여해 국동항 수변공원 일대 야간 경관과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29일과 30일을 시작으로 격주 금요일과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프리마켓 내 버스킹존에서 진행된다.

특히 프리마켓과 연계해 먹거리와 휴식,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며, 관객 반응을 반영해 공연 구성을 유연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동항 일대 야간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여수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국비 12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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