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경총, 22일 김경일 교수 초청 금요포럼 한국인 주체성·소통·피드백과 관계주의 주제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
| 2026년 05월 20일(수)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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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일 교수 |
광주경총은 오는 22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제1721회 금요조찬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 기업 대표와 유관기관장, 청년 리더 등을 대상으로 ‘마음 트레킹, 한국인의 주체성과 소통 그리고 피드백과 관계주의’를 주제로 진행된다.
김경일 교수는 아주대 창의력연구센터장과 중앙심리부검센터 초대 센터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인지심리학과 인간관계, 조직문화 분야 전문가로 대중 강연과 방송 활동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마음의 지혜,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 적정한 삶, 타인의 마음, 인지심리학은 처음이지?, 심리 읽어드립니다 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한국인과 한국문화, 주체성이 높은 한국과 낮은 일본, 상대방 관점에서 문제 묘사하기, 게임의 법칙, 훈수의 문화, 사자의 법칙 등을 중심으로 조직 내 관계와 소통 구조를 심층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인의 높은 주체성과 관계 중심 문화가 조직 운영과 피드백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한·중·일·미 비교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구성원 간 갈등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소통 방안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중동 사태 장기화와 고유가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 경영자들에게는 복잡한 고민보다 지금 당장 실천할 우선순위를 정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이 조직 구성원 간 건강한 소통과 리더십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경총은 현재 933개 회원사가 활동 중인 지역 대표 경제단체다. 지난 1990년 6월부터 매주 금요조찬포럼을 이어오고 있으며, 국내 최장수 민간 조찬포럼으로 인정받아 2019년 한국기록원 인증을 획득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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