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목포서 신재생에너지 전국협의회 정기총회

농촌형 태양광 활성화 모색…솔라시도 현장 견학도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05월 21일(목) 10:01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9~20일 전남 목포에서 ‘2026년 농협 신재생에너지 전국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9~20일 전남 목포에서 ‘2026년 농협 신재생에너지 전국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임규원 영농자재본부장과 문병완 농협 신재생에너지 전국협의회장(보성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회원 조합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업·농촌 분야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정부의 태양광 정책과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재생에너지 정책 변화와 농촌형 태양광 사업의 발전 방향 등을 살펴봤으며, 국내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사례로 꼽히는 솔라시도 태양광 발전소를 찾아 현장 견학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농업·농촌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임규원 영농자재본부장은 “신재생에너지는 농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농협은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사업과 연계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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