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광주·전남 저소득가구에 전세임대 241호 공급 6월 8일부터 신청…최대 14회 재계약 가능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
| 2026년 05월 21일(목)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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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지원 한도 내에서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신청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장애인, 고령자, 주거지원이 시급한 가구 등이다.
공급 물량은 광주·전남 241호를 비롯해 서울 1326호, 인천 471호, 경기 1203호, 부산·울산 358호, 강원 66호, 충북 51호, 대전·충남 302호, 전북 90호, 대구·경북 242호, 경남 136호, 제주 14호 등 총 4500호다.
전세보증금은 수도권 1억3000만원, 광역시 9000만원, 기타 지역 7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입주자는 지원한도액 범위 내 전세보증금의 2% 또는 5%를 임대보증금으로 부담하면 된다. 월 임대료는 지원금에 연 1.2∼2.2%의 금리를 적용해 산정된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임대기간 경과 후 2년 단위로 최대 14회 재계약이 가능하다. 다만 재계약 시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보증금과 임대료가 할증될 수 있다. 65세 이상 고령자, 중증장애인 등은 요건을 충족할 경우 횟수 제한 없이 거주할 수 있다.
청약 신청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결과는 9월 이후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 공고 또는 LH 전세임대 콜센터(☎1670-000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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