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 중소기업 대상 세무강연회 ‘호응’

국세청 전문지원팀, 광주 평동산단서 투자관련 세정 지원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2026년 05월 21일(목) 16:54
국세청은 21일 광주 평동종합비지니스센터에서 해외진출 중소기업을 위한 찾아가는 세무강연회를 열었다. 사진제공=광주지방국세청


국세청이 광주를 찾아 해외진출 중소기업을 위한 세무강연회를 열었다.

21일 평동종합비지니스센터에서 열린 강연회는 지난 4월 출범한 국세청 ‘해외시장개척 세무지원팀’이 전국 7개 지방국세청별로 순회하고 있는 행사다.

국제조세와 해외투자에 관한 지식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25명의 본청·지방청 직원으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 세무지원팀은 이날 강연회에서 해외진출기업의 세금문제, 해외직접투자의 방법과 고려할 세금, 해외투자 관련 자료제출,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 현지법인 청산 시 세금문제, 해외 관계사와의 적정 거래가격 책정, 해외투자 관련 세정지원 등을 안내했다.

강연 후에는 참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개별상담을 실시해 기업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외시장개척 세무지원팀은 향후 세무안내서 발간, 진출기업 애로사항 수집 및 해결, 해외현지법인과의 거래를 포함해 설립부터 운영, 청산까지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문제 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별 특화된 업종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세무강연회(심화버전)를 추가로 개최해 해외진출기업을 위한 세무 길잡이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정현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www.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79350078538048015
프린트 시간 : 2026년 05월 21일 18:5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