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창환 혁신당 여수시장 후보 "여수, 다시 뛰게 하겠다" 출정식 갖고 선거운동 본격화…여수 회생 위한 산업·민생·문화 정책으로 승부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
| 2026년 05월 21일(목) 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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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가 21일 여수 쌍봉사거리에서 ‘6·3 지방선거 출정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선거사무소 |
명창환 후보와 지지자들은 지나는 차들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하고 양손을 흔들며 지지를 호소했다.
출근길 시민들은 차량 경적과 손 인사로 화답했으며 ‘다시 뛰는 여수’, ‘강한 여수, 강한 시장’을 외치며 응원을 보냈다.
명창환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시민 앞에서는 더 낮게, 여수를 위해서는 누구보다 절박하게 뛰겠다”며 “6월 3일 시민의 위대한 선택으로 다시 뛰는 여수, 희망 있는 여수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명 후보는 이어 “지금 여수는 시민들의 삶이 너무나 힘든 상황이다. 정치적 계산보다 시민의 삶과 여수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며 가장 앞에서 뛰겠다”면서 “멈춰 선 산업을 다시 움직이고, 떠나는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핵심 과제로 △미래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산업 대전환 △민생 지원금 20만원 지급, 출퇴근 시내버스 무료, 청년 만원 주택 500호 공급 등 민생 회복 정책 △K-컬처 중심의 박람회장 사후 활용을 제시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또 명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당 대결이 아니라 위기의 여수를 다시 일으킬 능력과 책임감을 갖춘 후보를 시민들이 선택하는 선거”라며 “지난 4년간 이어진 독점 정치의 무능과 무책임을 시민들이 엄중히 평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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