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니어·자활 단체, 민형배 지지…"복지 안전 구축 적임자" 양질의 노인 일자리 확대·취약계층 자립 기반 마련 선순환 기대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
| 2026년 05월 22일(금)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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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시니어클럽 지지선언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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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 지지선언 |
전남광주지역 시니어·자활 복지단체들이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초고령화와 지방소멸, 저소득층 자립 문제에 대응할 고용·복지 정책 추진력을 주요 이유로 내세웠다.
민형배 후보 전남광주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전남광주시니어클럽과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가 전날 광주 서구 선거캠프에서 잇따라 지지 선언식을 열고 민 후보 지지를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시니어클럽은 선언문에서 “전남광주는 급격한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시니어 일자리와 구조적 복지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질의 노인 일자리 확대와 촘촘한 복지 인프라는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는 동시에 지역경제를 살리는 기반”이라며 “민형배 후보는 시니어 정책 필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세대가 공존하는 통합특별시를 만들 적임자”라고 밝혔다.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도 지지 선언에서 저소득층 자립 기반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협회는 “경기 침체와 양극화 심화 속에서 빈곤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자활근로 일자리와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맞춤형 일자리와 자산 형성 지원이 주민들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용·복지 안전망 강화를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겠다는 민 후보와 함께 모두가 당당하게 일하며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 측은 이번 지지 선언에 대해 “지역사회 현장에서 활동하는 복지·자활 단체들의 지지는 소외 없는 통합특별시를 만들라는 요구”라며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일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와 복지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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