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신보, 찾아가는 ‘온-케어’ 보증 첫 지원 보성 장애인 소상공인 사업장 찾아 밀착 서비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
| 2026년 05월 26일(화)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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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신용보증재단 전경 |
이번 온-케어 1호는 장애인 대표가 운영하는 보성의 자영업 사업장으로, 가드림금융센터 직원이 사업장에 찾아가 보증상담, 신청 및 서류접수, 현장조사까지 하루에 진행됐으며 지난 22일 최종 보증지원까지 이뤄졌다.
업체 대표자는 “재단에서 사업장까지 직접 찾아와 상담과 보증 절차를 진행해줘 큰 도움이 됐다”며 “이 서비스를 나와 같이 직접 찾아가기 쉽지 않거나 비대면을 사용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온-케어 서비스는 ‘따뜻하게 돌본다’는 의미를 담아, 재단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만 65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 소상공인의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보증상담과 소상공인 지원을 제공하는 전남신보의 현장 밀착형 서비스다.
전남신보 가드림금융센터는 금융버스 ‘가드림’을 통해 전통시장과 도서지역 등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보증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온-케어 서비스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금융버스를 통한 방문 상담조차 어려운 고객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강근 이사장은 “온-케어 서비스는 금융이 필요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전남신보의 포용금융 실천이다”며 “앞으로도 이동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불편을 줄이고, 누구나 소외 없이 정책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온-케어 서비스 지원 대상은 도내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고령자 또는 장애인 소상공인이며,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및 가드림금융센터(061-729-0674)를 통해 가능하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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