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약사회, 이정선 통합교육감 후보와 정책협약

"학생건강증진·의약품 안전환경 조성 앞장"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5월 27일(수) 10:51
광주시약사회와 전남도약사회는 최근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와 함께 학생 건강증진 및 의약품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광주시약사회
광주시약사회와 전남도약사회는 최근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와 함께 학생 건강증진 및 의약품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의 전문적 보건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 대상 의약품 안전교육과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약사회와 이정선 후보는 학교약사 제도 도입 추진, 학생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화, 청소년 마약·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확대, 학교 비치 의약품 관리 지원, 지역사회 연계 건강지원체계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학교별 자문약사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실 의약품 관리 및 복약지도를 지원하는 한편, 의약품 관련 긴급 상담 체계 마련 등 학생 건강 보호를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약사회와 전남도약사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 건강증진 사업과 의약품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한다.

김동균 광주시약사회장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학교 현장에 약사의 전문성이 적극 활용될 필요가 있다”며 “학교약사 제도로 보다 안전한 의약품 사용환경과 체계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이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선 후보는 “학생 건강은 교육의 중요한 기반이다”며 “당선 이후 교육 현장에서 관련 정책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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