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대통령이 선택한 신안…더 큰 미래로 나아가야”

해상풍력·햇빛바람연금·RE100 산업 중심 성장 전략 제시

신안=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2026년 05월 27일(수) 13:51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는 최근 암태 농협 앞 마당에서 특별시·군 의원 후보들과 합동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제공=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6·3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신안의 미래 산업과 군민 삶의 변화를 완성할 사람을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신안의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정책과 햇빛·바람연금 정책을 높이 평가해 왔다”며 “신안은 이미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정책의 상징적인 지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국가사업과 예산을 확보하고 실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검증된 행정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난 8년간 신안을 전국이 주목하는 재생에너지·관광·섬 정책 중심지로 성장시켜 온 경험과 추진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신안은 해상풍력 배후단지 조성, RE100 기반 산업 유치, 주민소득형 햇빛·바람연금 확대, 섬 정원화 정책 등을 통해 세계적인 에너지·생태·관광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며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준비된 행정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우량 후보는 “향후 남은 선거 기간 동안 ‘대통령과 함께 가는 신안’, ‘군민 소득을 높이는 실용행정’, ‘신안의 다음 10년 완성’ 등을 핵심 메시지로 군민들과 적극 소통해 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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