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기 광남일보 드림리더아카데미 '골프동호회' 출범

해피니스cc서 48명 참여…김영훈 메달리스트·김용 우승 차지
박상봉 위원장 "골프로 더 정다운 인연 맺고 오래 지속됐으면"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5월 28일(목) 11:09
제14기 광남일보 드림리더아카데미 골프동호회 출범식 및 첫 정기라운딩이 27일 오후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제14기 광남일보 드림리더아카데미 골프동호회 출범식 및 첫 정기라운딩이 지난 27일 오후 해피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허승업 드림리더아카데미 원우 회장과 박상봉 골프동호회 위원장을 비롯한 원우 등 48명이 참가했다.

회원들은 해피니스 클럽하우스에 모여 오찬과 정담을 나눈 후 골프동호회 집행부의 안내와 공지사항 등을 듣고 기념 촬영을 한 후 첫 라운딩을 했다.

경기는 해피코스와 휴먼코스 등 4개의 코스에서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에서 김영훈 원우가 신페리오 우승을, 73타를 친 김용 원우가 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았다.

또 롱기스트는 260m를 기록한 서상령 원우, 니어리스트는 2.4m로 김성구 원우가 차지했다.

이와 함께 차경봉 원우가 버디 2개로 다버디상을, 모재완 원우가 파 12개로 다파상을 받는 등 푸짐한 시상이 이뤄졌다.

이날 경기와는 별도로 지난 18일 해피니스 컨트리클럽 힐링코스 7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김성구 회원에 대한 축하 선물 전달 및 회원들의 격려도 이어졌다.

박상봉 골프동호회 위원장은 “드림리더 아카데미를 통해 만난 원우들이 골프를 통해 더 정다운 인연을 맺고 오랫동안 지속되었으면 한다”며 “골프동호회 집행부가 잘 준비하고 헌신적인 봉사로 활기찬 동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승업 원우회장은 “원우회에서 골프의 비중이 막중하고 많은 원우들이 참여하고 있는 만큼 골프동호회 출범을 계기로 건강과 즐거움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승배 광남일보 사장은 “원우들이 골프동호회의 참여를 통해 더 많이 소통하고 정담을 나누면서 친교를 나눌수 있도록 회사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남일보 드림리더아카데미 골프동호회는 7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월 1회 정기라운딩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트레킹과 탐방 위주의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는 문화탐방동호회(위원장 박아라미)도 6월 6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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