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나주상업고와 지역인재 육성 협약

진로 교육·공공기관 직업체험 등 지원 협력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2026년 05월 28일(목) 17:21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지사장 류화열)는 나주상업고등학교와 지역사회 발전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학생들이 공공기관의 역할과 농어촌 분야 업무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진로개발과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협력사업 추진 △학생 대상 진로·취업 교육 및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장 견학 및 기업체 탐방 등 현장 중심 교육활동 지원 △공공기관 이해 증진을 위한 특강 및 교육 지원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와 자문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나주지사는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를 확대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류화열 지사장은 “지역의 미래는 지역 인재를 어떻게 키워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공공기관과 농어촌 분야를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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