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동·이랑, 무등산 인문축제 참여 6월 13~14일…인문 토크·북콘서트로 시민과 소통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
| 2026년 05월 28일(목)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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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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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랑 |
방송인 김제동과 뮤지션 이랑이 광주 동구가 주관하는 인문축제 ‘무등생각’에 참여해 시민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28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오는 6월 13~14일 광주 무등산 일대에서 열리는 제4회 무등산 인문축제 ‘무등생각’에는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참여해 인문 토크와 북콘서트 등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초여름 무등산 자연 속에서 ‘생각’을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인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창작자들이 각자의 ‘무등생각’을 공유하며 공감과 사유의 시간을 전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3일 오전에는 작가로도 활동 중인 방송인 김제동이 참여하는 인문 토크 ‘내 생각에 이름을 붙인다면’이 진행된다. 김제동은 시민들과 ‘생각’을 화두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후에는 제290회 동구 인문아카데미와 연계해 소설가 정용준의 강연이 열린다. 2009년 등단 이후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한 정 작가는 ‘나를 생각하는 생각’을 주제로 시민들과 깊이 있는 인문 대화를 나눈다. 사회는 김채원 작가가 맡는다.
둘째 날인 14일 오후에는 뮤지션 이랑과 시인 고선경이 함께하는 북콘서트 ‘생각하는 인간’이 열린다. 이랑의 공연과 고선경 시인의 토크가 어우러져 두 창작자의 사유와 감성을 함께 따라가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진행은 정재율 시인이 맡는다.
축제 일정과 참여 방법은 무등산 인문축제 ‘무등생각’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평범한 이웃부터 익숙한 셀럽들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의 장으로 마련했다”며 “무등산의 자연 속에서 책과 음악, 대화를 통해 쉼과 사유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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