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후보 4인 ‘사전투표’ 장관호·김대중·이정선·강숙영 후보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
| 2026년 05월 29일(금)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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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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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선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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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관호 후보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잇따라 투표에 참여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가장 먼저 투표장을 찾은 장관호 후보는 이날 오전 6시께 전남 무안군 삼향읍 목포대 남악캠퍼스 글로컬스타트업센터에 마련된 삼향읍 사전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장 후보는 올해 생애 첫 투표를 하게 된 고등학교 3학년 제자 2명과 함께 투표에 나섰다.
그는 “투표는 민주주의의 시작이자 시민으로서의 첫 책임”이라며 “아이들에게 민주주의를 말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참여하고 몸으로 경험하게 하는 것이 진짜 교육이라고 생각해 이러한 의미를 담아 투표했다”고 말했다.
장 후보는 투표 직후 전남 고흥과 강진 오일장을 찾아 거리 유세를 진행하고, 오후에는 나주 목사고을시장과 광주송정역 일대에서 유권자들과 만남을 이어갔다.
김대중 후보도 배우자와 함께 오전 6시30분 같은 투표소를 방문해 사전투표를 마쳤다.
김 후보는 “아이들의 배움과 지역의 일자리를 잇는 대한민국 교육특별시를 향한 투표가 시작됐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더 크게 만든다”고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이어 전남 고흥·벌교·장성 황룡 5일 전통시장을 돌며 현장 유세를 펼치고, 퇴근 시간대에는 광주 각화동 사거리에서 집중 유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정선 후보는 이날 오전 전남 영암군 삼호읍 일대에서 출근길 인사를 한 뒤 오전 8시40분께 광주 동구 계림2동행정복합센터 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이 후보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고, 실력과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워내겠다”며 “검증된 실력과 확실한 비전을 가진 저와 함께 전남광주 통합교육의 새 시대를 열어달라”고 밝혔다.
투표를 마친 뒤에는 광주 말바우시장에서 거리 유세를 벌였으며, 수완지구 국민은행 사거리와 광주역 등에서도 시민들과 만남을 이어갔다.
강숙영 후보는 오전 9시께 전남 순천시 매곡동 순천대 국제문화컨벤션관에 마련된 매곡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
강 후보는 “교육 수장을 뽑는 선거인 만큼 정책으로 경쟁해야 하는데 과도한 공방만 이어지고 있어 안타깝다”며 “우리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과 비전을 꼼꼼히 살펴보고 투표해달라”고 말했다.
강 후보는 이날 오후 여수 돌산읍에서 기독교 관계자들을 만난 뒤 광주 북구와 광산구 일대에서 퇴근길 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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