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창훈 전남선관위원장, 사전투표 현장·투표함 보관상황 점검 CCTV 운영·보안체계 점검…"공정선거 최선"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
| 2026년 05월 29일(금) 17:03 |
![]() |
최 위원장은 투표소 운영 현황과 유권자 동선, 투표 절차 등을 살펴보며 사전투표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특히 유권자들이 불편 없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 상태와 투표사무 종사자들의 업무 수행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이어 화순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우편투표함과 관내사전투표함 보관장소의 설치 현황, CCTV 운영 상태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투표 종료 후 이송된 투표함이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는지, 외부인의 접근이 차단된 상태에서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투표함 보관장소 출입 통제 체계와 비상상황 대응체계, CCTV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하며 선거 과정 전반에 대한 보안 유지 상황을 확인했다. 선관위 관계자들로부터 사전투표함 관리 절차와 개표 전까지의 보관 계획에 대한 보고도 받았다.
현장점검을 마친 최 위원장은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와 주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모든 절차가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관리돼야 한다”며 “유권자가 안심하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남은 선거 기간에도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선관위는 사전투표 종료 이후 관내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을 철저한 보안 체계 아래 관리하고 있으며, 누구나 도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대형 CCTV 화면을 통해 24시간 투표함 보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남도선관위는 선거관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 감시 체계를 지속 운영하며 유권자의 신뢰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이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