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 불갑저수지 제당, 가우라·장미 꽃길 조성 다양한 색감·입체감…초여름 분위기 UP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
| 2026년 05월 31일(일) 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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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갑저수지 제당 일원에 조성된 가우라와 장미가 어우러진 꽃 경관. 사진제공=영광군청 |
31일 영광군에 따르면 불갑저수지 제당 주변에 가우라 식재를 확대하고 장미정원을 보강해 방문객들이 산책하며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마련했다.
올해는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흰색 가우라 식재 면적을 넓히고, 분홍색 가우라도 추가로 심었다. 바람에 흔들리는 가우라의 모습은 제당 주변의 차분한 풍경과 어우러지면서 초여름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군은 장미정원에는 미니장미를 추가로 심어 다양한 색감과 입체감을 더했다. 형형색색의 장미와 가우라가 함께 피어나는 산책 공간은 불갑저수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휴식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법성포 일원에서 열리는 ‘법성포 단오제’와 연계해 지역 방문객 유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축제 기간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불갑저수지 제당의 꽃 경관도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불갑저수지 제당을 찾는 방문객들이 꽃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경관을 조성하고 있다”며 “법성포 단오제와 함께 가우라와 장미가 어우러진 불갑저수지 제당의 아름다운 가우라와 장미의 향현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광=정규팔 기자 ykjgp9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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