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도한바퀴’ 타고 시원한 여행 즐겨요 도, 6~8월 해변·섬·숲·미식 즐기는 14개 코스 출시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
| 2026년 06월 01일(월)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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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메타세콰이아길. 사진제공=전남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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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백수해안도로. 사진제공=전남도청 |
남도한바퀴는 버스를 타고 코스마다 3~5개 관광명소와 축제를 한 번에 여행하는 전남도 대표 관광상품이다.
6~8월 운행하는 이번 여름 여행코스는 전남의 여름 정취를 만끽할 14개 코스로 구성됐다.
주요 코스는 선암사-광양 불고기거리-요트체험(순천·광양), 백양사-영광 굴비거리-백수해안도로-칠산타워(장성·영광), 국립해양유물전시관-북항 회타운-목포해상케이블카-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목포), 화순 적벽-관방제림-국수거리-죽녹원-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화순·담양), 흥국사-교동 수산시장-오동도-아쿠아플라넷(여수), 분청박물관-녹동항 회타운-금당팔경 유람선 여행(고흥) 등이다.
남도한바퀴 코스별 이용 요금은 최저 1만2900원부터다. 최근 고유가 시대에 가성비 여행으로 각광받으며, 올 들어 5월까지의 이용객이 1만500명을 넘어설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이번 여름코스는 시원한 해변과 섬, 숲과 정원, 해양레저, 남도미식 등 최고의 여름 여행지로 구성했다”며 “올 여름 남도한바퀴와 함께 전남 곳곳을 누비며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예매는 누리집(www.kumhoaround.com)과 콜센터(062-360-8502)에서 가능하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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