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대 최동석 전남의대 총동창회장 취임

"화합·소통 강화…전남의대 발전 최선"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6월 01일(월) 10:48
최동석 전남의과대학 총동창회 신임 회장
전남의과대학 총동창회는 최근 광주 동구 L7 브리브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제33대 최동석 회장이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최 신임 회장은 2년간 총동창회를 이끌어 나가게 됐다.

특히 그는 전남의대와 전남대병원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스마트 새병원 건립 사업을 강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를 위해 ‘벽돌 쌓기 건립기금 모금 운동’을 전개해 동문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과 뜻을 모아 새로운 병원 건립의 초석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의 추진 경과와 비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건립 관련 사진과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동문들의 공감대와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동석 신임 회장은 “동문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 동창회 활성화와 전남의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감사보고와 함께 2026회계연도 예산안이 심의·의결됐으며, 정기학술대회에서는 다양한 다양한 주제발표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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