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사회서비스원, ‘창의학교 전남’ 제10기 입학식 개최

CJ도너스캠프·전남도교육청 공동 진행, 청소년 161명 참여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2026년 06월 01일(월) 22:35
창의학교전남-음악부문 교육 모습
전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 신미경)은 CJ도너스캠프, 전라남도교육청과 함께 추진하는 창의학교 전남 10기 입학식을 지난 5월 30일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창의학교 전남은 방송(예능), 단편영화, 연극, 국악·창극, 밴드, 푸드, 베이커리, 메이크업 등 9개 문화예술 분야에서 꿈을 키우는 전남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대표 문화예술 교육사업이다.

그동안 창의학교 전남은 전문 멘토의 지도 아래 창작교육, 멘토링, 체험활동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인재 양성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된 이날 입학식에는 창의학교 전남 10기생으로 선발된 청소년 161명을 비롯해 학부모, 분야별 멘토,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CJ나눔재단,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여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입학식에서는 선배 기수들의 활동 영상을 통해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연간 사업 운영계획과 주요 일정을 안내했다. 또한 각 문화예술 분야 지도멘토들이 교육과정을 소개했으며, 전체 멘티를 대표한 청소년의 선서를 통해 10기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사업을 함께 지원하고 있는 CJ사회공헌추진단과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은 환영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문화예술 분야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창의학교 전남은 2017년부터 운영돼 현재까지 약 186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문화예술 분야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의 기회를 제공해 전남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해 왔다.

신미경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창의학교 전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창작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CJ도너스캠프, 전라남도교육청과 함께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분야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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