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나주 경로당·취약계층 전자제품 후원

에어컨 등 1000만원 상당 쾌척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2026년 06월 02일(화) 17:24
한전KPS는 전남 나주시 영산동 경로당 5개소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0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후원했다.
한전KPS는 전남 나주시 영산동 경로당 5개소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0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후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로당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자제품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한전KPS에 사회공헌 활동 협업을 제안하면서 시작됐고, 한전KPS는 자체평가를 거쳐 1000만원 후원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전KPS는 어르신들의 쾌적한 여가생활을 위해 에어컨 1대, 김치냉장고 2대, 냉장고 1대, TV 1대 등 총 7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경로당 5개소에 지원한다.

또 취약계층 11세대를 대상으로 총 300만원 상당의 소형 가전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도찬 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한전KPS의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동 어르신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연옥 나주 영산동장은 “지역민을 위한 한전KPS의 꾸준한 관심과 협력에 감사하다”며 “보내준 제품을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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