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60세 이상 ‘치매조기검진’ 연중 무료 인지 선별검사부터 맞춤형 지원 서비스 통합지원
해남=성정수 기자 sjs8239@gwangnam.co.kr |
| 2026년 06월 03일(수)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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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군청 전경 |
치매조기검진은 해남군 치매안심센터는 물론 가까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전문 도구를 활용한‘치매인지선별검사(CIST)’로 진행된다. 검사 시간은 약 10~15분 정도 소요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건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등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함께 운영해 검진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있다.
또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진단검사와 전문의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이후 최종 치매로 진단될 경우 치매 치료 약제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등 맞춤형 치매지원서비스가 통합 제공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관리할수록 치료효과가 높다”며 “60세 이상 군민들은 치매 예방을 위해 연 1회 기억력 검사를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치매조기검진 관련 사항은 해남군보건소 치매관리팀(061-531-3788)으로 문의하면 된다.
해남=성정수 기자 sjs823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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