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선]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시민과 함께 목포 대전환 이루겠다" "일자리·주차난 해결 등 성과로 평가받겠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목포=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
| 2026년 06월 04일(목)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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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이 4일 당선이 확정된 후 시민과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강성휘 후보 선거사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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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이 4일 당선이 확정된 후 시민과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강성휘 후보 선거사무소 |
강 당선인은 3일 당선 소감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선택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당선은 강성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목포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명령”이라고 밝혔다.
강 당선인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지방의회, 공공기관에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40여 년 동안 목포에서 시민들과 함께 살아오며 지역의 희로애락을 함께해 왔다”며 “시의원과 도의원, 전남사회서비스원장 등을 지내며 목포의 미래를 고민해 왔던 경험을 이제 시민을 위한 성과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특히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강 당선인은 “말보다 일로 평가받는 시장이 되겠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고,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주차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의 기준은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서 체감도 높은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통합 행정도 약속했다.
그는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한 시민들 역시 모두 목포의 소중한 시민”이라며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목포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시간”이라고 말했다.
또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며 “갈등보다 화합, 대립보다 상생을 중심에 두고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강 당선인은 “목포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시민들과 함께 목포의 경쟁력을 높이고 활력을 되찾아 다시 뛰는 도시, 미래가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기대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결과와 성과로 보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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