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선]우승희 영암군수 당선인 "변화와 혁신 완성해 서남권 중심도시 도약" 농촌기본소득·RE100산단 유치로 더 잘사는 영암 약속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영암=한창국 기자 hck1342@gwangnam.co.kr |
| 2026년 06월 04일(목)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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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희 영암군수 당선인이 4일 당선이 확정된 후 시민과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우승희 후보 선거사무소 |
우 당선인은 3일 당선 소감을 통해 “저 우승희에게 다시 한 번 영암군수의 권한을 압도적으로 부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결과는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영암의 변화와 혁신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라는 군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가 단순한 재선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평가했다.
우 당선인은 “2022년 선거가 영암의 변화를 선택한 선거였다면, 이번 선거는 영암의 정치 교체를 완성한 선거”라며 “군민들께서 기득권 중심의 낡은 정치를 걷어내고 새로운 정치문화를 정착시켜 주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들의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낮은 자세로 군정을 이끌고 더 큰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우 당선인은 선거가 끝난 만큼 곧바로 군정 현장으로 복귀해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완성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계획하고 실행에 옮겨온 사업들을 중단 없이 추진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겠다”며 “이제는 변화의 방향을 제시하는 단계를 넘어 성과를 완성하는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선 9기 핵심 과제로는 농촌기본소득과 RE100 산업단지 유치를 제시했다.
우 당선인은 “농촌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정책이 아니라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성장전략”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발맞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 “RE100 산업단지 유치를 통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점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를 이끌어 영암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군민 삶의 질 향상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행정의 출발점은 언제나 군민의 삶이어야 한다”며 “현장을 더욱 꼼꼼히 살피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하는 민생 중심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과 복지, 교육과 문화, 정주여건 개선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더욱 촘촘하게 챙겨 모두가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대응 전략도 제시했다.
우 당선인은 “전남광주통합시대는 영암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광역권 발전 전략 속에서 영암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서남권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자랑스러운 영암군민과 함께 더 잘사는 영암, 더 큰 영암의 미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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