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8% 급락 7400선…서킷브레이커 발동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2026년 06월 08일(월) 09:29
(사진=ChatGPT)
코스피가 8일 8% 넘게 급락해 7400선까지 추락했다. 코스피 급락에 따라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12.50p(1.38%) 내린 8048.09으로 출발했다.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3분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올해 3번째 발동된 서킷브레이커로 역대 9번째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가 전장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을 1분간 지속하면 향후 20분간 유가증권시장 매매거래를 중단하는 조치다. 해제 이후엔 10분간 호가를 접수해 단일가 처리한다.

지수는 오전 9시 9분 전장보다 683.13p(8.37%) 내린 7477.46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42.83p(4.27%) 내린 959.61로 시작해 61.56p(6.14%) 하락한 940.8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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