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여름철 영농 현장 기술지원

7월 24일까지…작목별 재배 기술 등 지도

화순=구영규 기자 vip3355@gwangnam.co.kr
2026년 06월 09일(화) 08:08
모정에서 여름철 농작물 관리 요령 교육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화순군청
화순군은 여름철 기상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24일까지 ‘여름철 영농 현장 기술지원’에 나선다.

여름철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로, 농작물 생육 관리와 병해충 예방, 농경지 배수시설 점검 등 철저한 현장 관리가 무엇보다 요구된다.

이에 군은 농업인상담소장과 분야별 전문지도사들을 중심으로 영농 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현장에서는 작목별 재배 기술과 기상재해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농가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영농지도를 실시한다.

아울러 특정 작목에 대한 교육 수요가 많거나 특이사항이 발생할 경우에는 별도의 집합교육을 편성해 전문적인 영농 기술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읍·면 농업인상담소 또는 화순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역량개발팀(061-379-5453)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은순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해에 대비해 농업 현장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면서 “농가에 필요한 기술지원을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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