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정위탁지원센터,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 개최

위탁부모·아동 등 100여명 참석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2026년 06월 09일(화) 18:49
광주시가정위탁지원센터는 시청 무등홀에서 ‘2026년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시가정위탁지원센터
광주시가정위탁지원센터는 시청 무등홀에서 ‘2026년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따뜻한 가정을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온 위탁부모와 유공자들의 헌신에 감사하고, 가정위탁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주시와 시교육청, 아동복지 유관기관 관계자, 위탁부모·아동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가정위탁 활성화와 아동복지 발전에 기여한 위탁부모와 관계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위탁부모 소감 발표를 통해 가정위탁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가정위탁의 날(매년 5월 22일)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가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위탁가정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가정위탁은 부모의 질병, 사망, 이혼, 학대 등의 사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일정 기간 위탁가정에서 보호·양육하는 아동복지 제도다.

김은영 광주시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위탁부모님들의 사랑과 헌신 덕분에 많은 아이들이 안정적인 가정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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