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파밍하우스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

농협은행 동참…돌봄 문화 확산 기대

담양=이시수 기자 lss270@gwangnam.co.kr
2026년 06월 10일(수) 13:37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농업회사법인㈜ 파밍하우스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담양군청
담양군 치매안심센터는 농협은행㈜ 담양군지부와 농업회사법인㈜ 파밍하우스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전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참여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농협은행㈜ 담양군지부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금융사기와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를 강화하고, 고령 고객에게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반복 안내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금융 상담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농업회사법인㈜ 파밍하우스는 치매안심마을 가맹점으로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도 적극 참여한다.

담양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기업의 참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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