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한 도로서 트랙터 불…과열 추정
보성=임태형 기자 limth66@gwangnam.co.kr
2026년 06월 11일(목) 10:11
보성소방서
보성군에서 주행 중이던 농기계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1일 보성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50분 보성군 조성면 한 도로에 주행 중이던 트랙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6대, 소방대원 1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40분 만인 오전 10시30분 불길을 잡았다.

불로 트랙터 1대가 전소되고 잡풀 80㎡가 타 소방 추산 1540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시간 운행에 따른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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