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식품기업, 유럽시장 문 두드린다 도, 프랑스 파리 국제식품박람회 참가기업 공모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
| 2026년 06월 11일(목)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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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프랑스식품박람회 |
전남도는 오는 17일까지 프랑스 파리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할 도내 농수산 가공식품 기업 4개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랑스 파리 국제식품박람회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이 박람회는 전 세계 7천200여 개 기업과 15만 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가하는 글로벌 식품 전문 전시회로, 식품·음료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하고 해외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대표적인 국제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도는 수출 경쟁력을 갖춘 지역 농수산 가공식품 생산·유통기업 4개사를 선정해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박람회 부스 임차료와 기본 장치비 전액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00만원의 왕복 항공료도 실비로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전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실제 사업을 운영하는 농수산식품 기업이다.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 개발과 포장 디자인이 완료된 기업이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전남도 수출정보망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수출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전남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전남 농수산 가공식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수출 상담과 신규 거래선 발굴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프랑스 파리 국제식품박람회는 세계 각국 바이어와 식품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식품박람회”라며 “전남의 청정 농수산 가공식품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해외 판로를 넓힐 좋은 기회인 만큼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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