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진흥원, 지역 콘텐츠 창작자 첫걸음 도와

웹툰·캐릭터·영상 분야 대상…총 1200만원 지원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2026년 06월 14일(일) 18:01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내 콘텐츠 창작자들의 첫 작품 제작과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내 콘텐츠 창작자들의 첫 작품 제작과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6년 전남콘텐츠코리아랩 파일럿 창·제작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전남콘텐츠코리아랩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창작자의 아이디어를 실제 콘텐츠로 구현하고 시장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제당 400만원의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 3개 과제를 선정하며 총 1200만원 규모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남도에 주소지를 둔 만 19세 이상 창작자 또는 도내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으로 사업자등록이 없는 미창업자다.

지원 분야는 웹툰, 캐릭터, 영상 등 총 3개 부문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제작비 지원을 넘어 초기 창작자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콘텐츠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하반기 진흥원이 주최하는 전시회·행사와 연계해 결과물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6일까지 국고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제작 기회가 부족한 창작자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자신만의 첫 작품을 세상에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남의 잠재력 있는 창작자들이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윤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www.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81427691539711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6월 12일 21: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