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 청소년 범죄 예방 모색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과 합동 순찰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6월 15일(월) 17:23
광주 동부경찰은 최근 2층 소회의실에서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과 함께 청소년 범죄 예방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 동부경찰서
광주 동부경찰은 최근 2층 소회의실에서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과 함께 청소년 범죄 예방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의 자긍심을 고취를 위한 위촉장 수여, 112치안종합상황실 등 청사 견학 순으로 진행됐으며, 단원들이 직접 제출한 정책제안서를 중심으로 자유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하늘마당, 충장로 등 청소년 밀집 지역을 다니며 사이버 폭력 예방교육주간,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기간 등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은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정책 관련, 정책수요자인 청소년이 스스로 문제점을 진단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 이를 치안 정책에 반영할 수 있게 하는 협의체이다.

배승관 광주 동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의 다양한 의견을 깊이 청취해 이를 치안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다”며 “청소년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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