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통합사례관리 현장 의견 수렴 사례관리사 간담회…현장 애로사항 청취
영암=한창국 기자 hck1342@gwangnam.co.kr |
| 2026년 06월 16일(화) 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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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은 최근 두차례에 걸쳐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영암군청 |
이번 간담회는 통합사례관리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윤재광 영암군 부군수와 양은숙 관광문화복지국장, 유미경 통합돌봄추진단장 등이 참석해 통합사례관리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사례관리 현장의 경험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 지원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사례관리 추진 현황을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인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고난도 통합사례관리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영암형 통합사례관리’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윤재광 부군수와 양은숙 관광문화복지국장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복합적 위기가구와 아동을 지원하는 통합사례관리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을 표했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통합사례관리사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영암형통합사례관리 체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한창국 기자 hck134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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