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고물상 화재…30여분만에 진화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6월 17일(수) 08:56
광주소방본부
새벽시간 광주 한 고물상 인근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꺼졌다.

17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23분 서구 덕흥동 한 고물상 앞 야외공간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4대, 소방대원 48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7분 만인 오전 1시 불길을 잡았다.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폐종이류 일부가 타거나 그을리는 등 소방 추산 53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폐종이류 더미에서 시작된 화재는 자연발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발화 지점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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