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 농산물 소포장재 지원사업 추진 2000만원 투입…30일까지 접수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
| 2026년 06월 17일(수)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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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가 공동선별 농산물의 상품성 향상과 유통 경쟁력을 위해 농산물 소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광주 남구청 |
남구는 지역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농산물 상품성 향상을 위해 올해 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해 농산물 비닐 소포장재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업 대상자는 남구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으로 시설원예 작물 출하·판매하는 농가다.
지원 범위는 농산물 포장에 사용되는 비닐 소포장재 구입비의 60%를 남구에서 지원한다.
농산물 소포장재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0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챙겨 보조 사업자인 대촌농업협동조합에 신청하면 된다.
남구는 접수 마감 후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을 검토한 뒤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 민생경제과(062-607-2742)로 문의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소포장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상품 신선도 유지와 판매 경쟁력 확보를 위한 포장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농가 소득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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