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 비닐하우스서 담배꽁초 부주의 추정 화재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
| 2026년 06월 17일(수) 17:21 |
![]() |
| 광주 남부소방서 |
17일 광주 남부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1분 남구 구수동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4대, 소방대원 1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화재 발생 17분 만인 오후 7시58분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용접기와 비닐 자동 개폐기 모터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189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광주소방본부 관계자는 “일상 속 사소한 부주의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며 “담배꽁초는 작은 쓰레기통이나 공사장 폐기물, 길가의 낙엽 등 어떤 환경에서도 쉽게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송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