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PV5 패신저, 오토카 어워즈 ‘최고의 대형차’ 영국 자동차 전문지 시상식서 대형차 부문상 수상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
| 2026년 06월 17일(수)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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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PV5 패신저. |
오토카는 PV5 패신저의 미래지향적인 스타일링, 세련된 주행감, 실내 레이아웃에 주목하며 동력 성능과 주행 거리,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전동화 다목적 차량(MPV) 및 경상용차(LC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또 오토카 어워즈 심사위원은 PV5 패신저 모델의 진보적 디자인, 영리한 공간 구성, 뛰어난 상품성을 예로 들며 전동화 상용차의 혁신적인 재해석을 보여주는 뛰어난 사례로 평가했다.
오토카는 1895년 세계 최초로 발간된 자동차 전문지로, 영미권 독자 외에도 온라인판, 국제판 등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100년의 역사를 가진 로드 테스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PV5는 지난해 상용차 업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인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한데 이어, 최근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가 주관한 2026 상용 및 밴 어워즈에서 올해의 밴을 포함해 3관왕을 차지했다.
또 ‘유로 NCAP 상용 밴 안전 평가’에서는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하는 등 상품성과 안정성을 모두 인정받고 있다.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부사장은 “기아 PV5 패신저의 이번 수상으로 PBV를 통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PV5는 유연한 실내 구성과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승용과 상용, 컨버전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토카는 매년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둔 인물과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송호성 기아 사장은 전설적 자동차 디자이너 겸 엔지니어인 ‘알렉 이시고니스’의 이름을 차용한 오토카 어워즈 최고 영예의 상 ‘이시고니스 트로피’를 각각 2021년과 2025년에 수상한 바 있다.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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