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디오션 워터파크, 여름 시즌 운영 돌입

20일 개장…수질 관리로 안정성 강화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2026년 06월 18일(목) 13:16
호남 최대 물놀이 시설인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가 오는 20일 실외 시설을 전면 개장하며 본격적인 여름 시즌 운영에 돌입한다. 사진은 워터파크 전경. 사진제공=디오션리조트
호남 최대 물놀이 시설인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가 오는 20일 실외 시설을 전면 개장하며 본격적인 여름 시즌 운영에 돌입한다. 사진은 유수풀 모습. 사진제공=디오션리조트
호남 최대 물놀이 시설인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가 오는 20일 실외 시설을 전면 개장하며 본격적인 여름 시즌 운영에 돌입한다.

18일 디오션리조트에 따르면 실외 전면 개장을 기념해 외부에서 운영되던 소통형 콘텐츠 ‘캐치티켓’을 20~21일 워터파크 현장에서 특별 운영한다. 워터파크 곳곳에 숨겨진 티켓을 직접 찾아 무료 이용권, 식음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다.

디오션리조트는 소통형 콘텐츠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캐치티켓은 학교 방문 간식 차량 이벤트 ‘스쿨어택’과 함께 디오션이 올해 운영 중인 소통형 콘텐츠다. 도심과 학교 주변 등 일상 속 공간에 무료 이용권이 부착된 스티커를 숨겨두고 SNS를 통해 위치 힌트를 제공하며, 고객이 직접 티켓을 찾는 과정에서 디오션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실외 시설은 다양한 대표 어트랙션을 중심으로 본격 가동된다.

1.5t의 물을 한 번에 쏘아 올리는 대형 워터캐논 ‘캐논볼’, 72도 급경사로 낙하하는 ‘다이렉트 슬라이드’를 비롯해 파도풀, 유수풀, 키즈풀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시설이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올여름에는 풀장을 이국적인 에메랄드빛으로 새단장해 해외 휴양지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짜릿한 스릴과 여유로운 휴식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어, 젊은 층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안전과 위생 관리도 강화했다. 디오션은 개장 전 주요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 동안 파도풀·유수풀·키즈풀 등 모든 수영 시설의 수질과 위생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안전 요원 배치와 이용 동선 점검을 통해 이용객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한다.

자세한 이용 정보와 이벤트 내용은 디오션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오션리조트 관계자는 “올 여름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즐길 거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안전과 청결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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