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부패 취약 분야 개선 과제 논의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
| 2026년 06월 18일(목) 17:26 |
![]() |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8일 나주 본사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과 ‘2026년 제2차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공사 사업과 운영 전반에 대한 불합리한 제도·관행·업무 절차를 개선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가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제도 개선에 참여하는 제도다.
이번에 위촉된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은 감사·법률·노무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촉 대상자는 방정선 노무사, 이민아 변호사, 신동근 변호사, 장인식 위원 등 4명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반부패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청렴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반부패·윤리추진단 운영 △고위직 솔선수범 강화 △임직원 맞춤형 청렴교육 △대내외 청렴문화 확산 등 반부패 시책 추진 상황이 다뤄졌다. 아울러 aT 주요 사업과 연계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청렴시민감사관들은 선제적인 부패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한 행정과 기관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자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전종화 aT 상임감사는 “청렴시민감사관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사 운영의 투명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나주=조함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