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생태계 생존법부터 로컬리티 재해석까지 이해해볼까

’광주미술관, 청년작가 역량강화 워크숍 마련
‘A-Ground’ 26일·7월 3일 청년예술센터서

참여 대상은 광주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진·청년작가로, 깊이있는 소통과 밀착형 워크숍 진행을 위해 선착순 10명으로 제한해 모집하며, 접수는 유선으로 진행된다. 문의 062-613-7132.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2026년 06월 22일(월) 17:13
백종옥 미술생태연구소장
임종은 독립큐레이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미술관(관장 윤익)은 지역 내 신진·청년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청년작가 역량강화 워크숍: A-Ground’를 오는 26일과 7월 3일 청년예술센터에서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의 명칭인 ‘A-Ground’는 예술가(Artist)의 창작활동 전반을 제고하는 장(Ground)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년작가들이 작업 세계를 체계화하고 전시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것은 물론, 동시대 미술 동향 분석을 통해 창작의 외연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워크숍은 총 2회차 4개 파트로 구성됐으며, 1차는 오전 9시부터, 2차는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26일에 진행될 1차 워크숍은 Part1에서 ‘미술생태계에서 작가로 활동하기’(백종옥 미술생태연구소장)를, Part2에서 ‘글로벌 네트워크와 대안적 연결: 국제교류의 실천적 경로들’(임종은 독립큐레이터)을 각각 다룬다. 이어 7월 3일 이뤄질 2차 워크숍에서는 Part1에서 ‘미술사 속 다양한 작가 유형’(백종옥 미술생태연구소장)을, Part2에서 ‘로컬리티의 재해석: 지역 서사를 발굴하는 동시대 미술 방법론’(임종은 독립큐레이터)을 각각 다룰 예정이다.

백종옥 소장이 진행하는 강연은 미술생태계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제 작품 활동에 필요한 현실적인 조언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1차 워크숍에서는 작가 노트 작성부터 전시, 홍보, 작품 판매까지 창작활동 전반의 실무적 핵심을 짚어보고, 2차 워크숍에서는 미술사 속 다양한 예술가 유형을 살펴보며 작가와 작품의 평가가 이루어지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임종은 독립큐레이터는 동시대 미술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창작을 위해 분투해 온 생생한 현장 경험과 프로젝트 사례를 공유한다. 먼저 글로벌과 대안적 예술 현장을 연결하는 국제교류 선행 사례를 통해 청년 작가들의 시각을 세계로 확장하고, 2차 워크숍에서는 지역 서사를 동시대적 언어로 재해석하는 로컬리티 방법론을 거론한다.

윤익 관장은 “이번 워크숍이 지역 청년작가들에게 창작 이전과 이후를 아우르는 미술 현장의 실무 역량을 점검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술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예술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참여 대상은 광주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진·청년작가로, 깊이있는 소통과 밀착형 워크숍 진행을 위해 선착순 10명으로 제한해 모집하며, 접수는 유선으로 진행된다. 문의 062-613-7132.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참여 대상은 광주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진·청년작가로, 깊이있는 소통과 밀착형 워크숍 진행을 위해 선착순 10명으로 제한해 모집하며, 접수는 유선으로 진행된다. 문의 062-613-7132. 고선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www.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82116028540364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6월 23일 21:5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