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새마을 청년들, 라오스로 희망 전한다 전남도새마을회 제2기 해외봉사단 발대식 개최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
| 2026년 06월 22일(월)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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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새마을회는 최근 도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제2기 새마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
전남도새마을회는 최근 도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제2기 새마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도내 시·군 대학생과 청년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해외봉사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장 활동 시 유의사항과 안전교육, 봉사활동 사전교육 등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성공적인 봉사활동 추진과 안전한 일정 운영을 다짐하며 결의를 다졌다.
제2기 해외봉사단은 오는 7월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간 라오스 비엔티안주 나사이텅구 반나선 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봉사단은 현지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환경개선 활동을 비롯해 보건·위생 교육, 문화교류 행사 등을 진행한다. 특히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인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들과 함께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힘쓰며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재원 전남도새마을회장은 “제2기 해외봉사단이 현지 주민들과 희망을 나누고 글로벌 공동체 의식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새마을회는 국제 교류와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새마을운동 확산과 국제사회 연대 강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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