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맞춤형 지원

사업설명회 개최… 지원사업 등 분야별 안내

장성=이항범 기자 lhb6699@gwangnam.co.kr
2026년 06월 23일(화) 08:06
장성군은 최근 청년센터 ‘아우름’에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장성군청
장성군이 농사를 짓고 있는 청년농업인과 농업인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정착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22일 군에 따르면 최근 청년센터 ‘아우름’에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군은 청년 32명을 대상으로 영농정착 지원사업에 관한 내용을 자세하게 안내했다. 전문강사를 초청해 사업계획서 작성법 강의도 진행했다.

아울러 군 인구경제실, 농업축산과, 농산유통과 3개 부서가 군의 다양한 청년정책과 시설 현황을 한자리에서 홍보해 호응을 얻었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독립영농경력 3년 이하의 18세 이상 40세 미만 지역 농업인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월 90~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최장 3년간 받을 수 있고, 농업정책자금 융자도 이뤄진다. 교육 기회와 전문가 상담 혜택 역시 제공된다.

김한종 군수는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영농 지원뿐만 아니라 주거, 교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정책 연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의 정착과 유입 확대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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