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문화전당재단 전 직원 ‘인권 경영 헌장 선포식’

차별 방지·예술인 권익 보호 등 7대 과제 선언
상호 존중 조직문화 조성 다짐 캠체인 등 진행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2026년 06월 23일(화) 17:58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2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인권 경영 헌장 선포식’을 가졌다. 사진 제공=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진 제공=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사장 김명규)은 2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인권 경영 헌장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선포식은 인권 존중을 기반으로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재단의 인권 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명규 사장 주재 아래 인권 경영 헌장 선포, 전 직원 공동 실천 다짐 선서, 상호 존중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전당재단이 새로 제정한 인권 경영 헌장에는 예술인의 창작 자유 존중, 이해관계자 차별 방지, 부당 행위 배제 및 배려 기반 조직문화 조성 , 안전한 문화예술 활동 환경 구축, 관객의 문화 향유권 존중, 인권 침해 예방 및 구제, 지역 사회 인권 가치 확산 등 공공기관으로서 실천해야 할 7가지 핵심 과제를 담았다.

김명규 사장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최우선으로 두는 것은 공공기관의 당연한 책무”라며 “기관장부터 전 직원에 이르는 적극적인 실천으로 조직 내 인권 존중 문화를 철저히 내재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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