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학·호남학 연구 진흥·학술 교류 활성화 '맞손' 한국학호남진흥원·성균관대 한국철학문화연구소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
| 2026년 06월 23일(화)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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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학호남진흥원(원장 홍영기)은 최근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문화연구소(소장 박소정)와 한국철학·호남학·한국학 분야의 연구 진흥과 학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한국학호남진흥원 |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 인적·물적 자원, 학술자료 및 콘텐츠를 연계해 한국철학과 호남학 분야의 공동 연구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한국학 자료의 활용과 확산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철학·호남학·한국학 관련 자료의 조사·수집·정리·번역 및 연구, 한국철학 및 호남 유학·사상 자료에 관한 공동 연구와 학술 정보 교류 및 학술행사의 공동 기획·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국철학 연구 역량을 갖춘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문화연구소와 호남권 한국학 자료의 조사·수집·보존·활용을 수행해 온 한국학호남진흥원이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향후 호남 유학과 사상 자료의 학술적 가치 발굴, 연구 성과의 대중화, 국내외 확산을 위한 콘텐츠 개발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홍영기 원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철학과 호남학을 연결하는 학술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자료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호남 한국학 자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한국학 진흥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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