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교수·시민사회 77인, 송영길 당대표 출마 지지 "이재명 정부 성공·민주개혁 과제 완수 적임자"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
| 2026년 06월 24일(수)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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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2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은 한반도 평화 정착, AI 시대 산업 재편,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대응, 기후위기 극복, 민주주의 안정화 등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민주개혁진영의 정권 재창출 기반을 마련할 인물로 송영길 의원을 주목한다”고 밝혔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교수·시민사회 인사들은 송 의원이 민주당 대표와 인천시장, 6선 국회의원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국정 경험과 조직 운영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특히 미국·중국·러시아 등 주요 국가 인사들과 구축한 국제적 네트워크가 한반도 평화와 외교 현안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송 의원의 민주화운동 경력과 노동·서민 중심 정치 활동을 언급하며 “사회 대개혁 과제를 추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송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치적 운명을 함께해 왔다”며 “대선과 이후 정치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적극 지원했고, 정부 성공을 위해 헌신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호남의 정치적 위상을 강조했다.
이들은 또 “호남은 민주개혁진영의 핵심 기반이지만 중앙 정치에서의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약화돼 있다”며 “송영길 의원의 당대표 도전이 호남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민주당을 새롭게 이끌 지도자로 송영길 의원을 적극 지지한다”며 “그의 당대표 출마와 정치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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