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FC, 팬들과 오픈트레이닝…후반기 반등 의지 다졌다 광주축구전용구장서 130명…훈련 공개·사인회 등 소통 행사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
| 2026년 06월 25일(목)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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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FC가 지난 24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후반기 맞이 오픈트레이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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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FC가 지난 24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후반기 맞이 오픈트레이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FC |
광주는 지난 24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후반기 맞이 오픈트레이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후반기 재개를 앞두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선수단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당초 100명을 모집할 예정이었지만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모집 인원을 늘렸고, 약 130명의 팬들이 행사에 참여해 광주를 향한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날 선수단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훈련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팬들은 선수들의 훈련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응원을 보냈고, 선수단도 팬들의 성원에 화답하며 밝은 분위기 속에서 훈련을 소화했다.
훈련을 마친 뒤에는 이정규 감독과 주장 안영규를 비롯해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후반기 각오를 밝혔다. 이어 선수단이 직접 참여한 경품 추첨과 단체사진 촬영이 진행됐으며, 행사 마지막에는 사인회를 열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정규 감독은 “휴식기에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휴식기 동안 부족했던 부분을 잘 보완해 후반기에는 더욱 좋은 경기력과 결과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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