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타이어-함평군수직 인수위, 지역 상생 ‘맞손’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 창출…기업-상생 협력 등 논의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
| 2026년 06월 25일(목)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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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타이어는 지난 24일 빛그린국가산단에 위치한 함평공장 건설 현장에서 민선 9기 함평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를 대상으로 현장 브리핑을 진행했다. |
브리핑에는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 김형모 위원장을 비롯해 11명, 금호타이어에서는 정영모 함평공장건설단장, 김성현 팀장 등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와 발전위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 위원회는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꼽았다.
금호타이어도 지역 인재 채용 확대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기업과 지역 주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는 의견을 냈다.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이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생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함평공장은 금호타이어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핵심 생산 거점이자 지역 경제 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민선 9기 함평군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생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호타이어 함평공장은 고성능 차량, 전기차, 자율주행 자동차용 타이어를 생산하는 핵심 첨단 기지가 될 예정이다. 1960년 설립 이래 전 세계 180여 개국에 진출해 2025년 기준 매출액 4조7000억원을 달성했다.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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