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시대, 중요한 건 작용·반작용의 균형" [광주경총, 한다혜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 연구위원 초청 제1725회 금요조찬포럼]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
| 2026년 06월 26일(금) 0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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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다혜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 연구위원은 26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 제1725회 금요조찬포럼에서 ‘트렌드코리아 2026: AI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며’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AI 시대 소비 변화와 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
한다혜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 연구위원은 26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 제1725회 금요조찬포럼에서 ‘트렌드코리아 2026: AI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며’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AI 시대 소비 변화와 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한다혜 연구위원은 “AI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산업 구조와 소비자 행동 전반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는 얼마나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있느냐보다 AI를 활용해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가치를 창출하느냐가 중요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AI)이 산업과 소비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가운데 미래 경쟁력은 기술 자체보다 이를 활용하는 인간의 역량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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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다혜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 연구위원은 26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광주경영자총협회 제1725회 금요조찬포럼에서 ‘트렌드코리아 2026: AI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하며’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AI 시대 소비 변화와 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
특히 AI 시대의 핵심 키워드로 ‘인간 중심성’을 강조했다.
한 연구위원은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데 뛰어나지만, 최종적인 판단과 책임은 결국 인간의 몫이다”며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창의성과 공감 능력, 윤리적 판단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고물가 시대를 맞아 소비자들의 가치소비 경향도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분석함과 동시에 건강과 웰니스 분야 역시 AI기술과 결합하며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 연구위원은 “AI 대전환의 시대는 기술이 인간을 대체하는 시대가 아니라 인간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는 시대다”며 “미래 사회의 주인공은 AI가 아니라 AI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 미래 경쟁력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다”며 “AI시대일수록 인간의 지혜와 통찰력이 더욱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강의에 나선 한다혜 연구위원은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으로, 국내 주요 기업과 기관의 자문과 강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용성 기자 yo1404@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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