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보라보리, 미래전략 지역특화작목 된다 시, 2027년까지 6억 투입…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수 보라보리의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가공·체험 산업을 활성화해 농가의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
| 2026년 06월 26일(금)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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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대표 브랜드인 ‘보라보리’. 사진제공=여수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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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대표 브랜드인 ‘보라보리’. 사진제공=여수시청 |
28일 여수시에 따르면 2027년까지 총 6억원을 투입해 자색찰보리를 여수시 대표 브랜드인 ‘보라보리’로 육성하고, 생산·가공·체험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 구축을 추진한다.
여수 보라보리는 찰기가 뛰어나 쫀득하고 탱글한 식감이 특징으로, 혼반용으로 인기가 높다. 또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아 기능성이 우수하며, 별도의 불림 과정 없이 쌀과 함께 취반해도 식감이 좋아 젊은 소비층의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여수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논 타작물 재배에 효과적인 ‘무재료 암거형성 땅속배수 기술(2024년 농촌진흥청 개발)’을 도입해 현재 12㏊인 자색보리 재배면적을 2030년까지 50㏊로 확대하고, 생산량도 40% 이상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무농약 인증을 받은 ‘여수보라보리특화단지’에는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 교육을 비롯해 가공·유통·6차산업화까지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보라보리 축제 등 도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농촌체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보라보리를 여수 대표 특화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수 보라보리의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가공·체험 산업을 활성화해 농가의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여수 보라보리의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가공·체험 산업을 활성화해 농가의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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