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대불산단서 배관에 복부 맞은 이주노동자 숨져
영암=한창국 기자 hck1342@gwangnam.co.kr
2026년 06월 28일(일) 10:41
지난 27일 오전 8시26분 영암군 대불산단 한 선박 구성품 제조업체에서 몽골 국적 이주노동자 40대 A씨가 옮겨지는 배관에 복부를 맞았다.

이 사고로 호흡 곤란 증상을 보인 A씨가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당시 A씨는 동료들과 크레인을 이용해 배관을 옮기던 작업 중이었는데, 크레인에 매달린 배관이 흔들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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